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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BoB 10기 보안컨설팅 최종결과
학교 친구들은 봤겠지만 거의 합격 하루 전날부터 최종합격자 발표까지 계속 콩닥콩닥 거리면서 마음을 졸였다. 심지어 합격자 발표날인 오늘 교내 대회 본선이 있었는데, 발표도 제대로 못 할 것 같아서 기술적인 부분만 내가 발표하고 그 외 나머지는 같은 팀원 친구에게 발표를 많이 맡겼다. 대회에서는 4번째 순서였고 오후 5시 5분쯤 발표 예정이었다. 나도 몰랐는데 내가 계속 시계를 의식하니까 옆에 도균이가 시계 금지령을 내렸다..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4시 59분은 못 참지. 5시가 되자마자 새로고침을 했는데 바로 안 떠서 올해도 7시에 발표하나보다 생각하고 대회 준비를 하려고 했다. 그때 마침 날 다급하게 부르는 현식이 김3ㅗ연이라고 다급하게 보낸 걸 보자마자 그으냥 안읽씹하고 다시 BoB 사이트에 들어가서 ..
[2021.06.08] BoB 10기 지원 서류 결과
발표 하루 전날 진짜 갑자기 너무 떨려서 저때부터 계에에에에속 현식이한테 떨린다고 말했다. 갑자기 엄마가 들어와서 내가 쓴 지원서 한번 쭉 읽어봤다고 말씀하시는데 갑자기 또 너무 떨렸다. 갑자기 왜 그랬는진 나도 의문이지만 지원서랑 추천서 가져와가지고 입으로 소리내면서 마아아악 읽고선 침대에 지원서와 내 몸뚱아리를 터억 던져두고 "꺄아앆 어떡해ㅐ!!!! 나 진짜 너무 열심히 썼는데ㅔ에ㅔ ㅠㅠㅠㅠㅠ" 하면서 난리 난리를 쳤다.... 엄마는 "열심히 준비한만큼 좋은 결과 있을거야." 라며 응원해주셨다. 저렇게 완전 난리를 치다가 오랜만에 3시간 이상! 무려 5시간? 5시간 반이나 자고 완전 개운하게 일어났다. 씻고 학교 가려고 집을 나서고 지하철을 타고 학교를 가는데 애써 긴장을 참으려고 진짜 옛날에 많이 ..